눈이 내린지 며칠되었지만,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겸 피자를 먹으러 가자는
아내의 성화에
토요일을 집에서 지내지 못하고 집을 나선다.
팔당호에 도착해 보니
이미 얼어있는 팔당 호수위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서 경치가 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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