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S의 수리가 의외로 빨리 끝남과 동시에
하체는 새차같은 느낌으로
짱짱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차체 떨림이나 고속주행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하체에 삭거나 경화된 고무, 부싱등을 교환해주고
이런 느낌이라니....
건강한 모습으로 재 탄생한 XJS를
이제는 자주 타야 하겠습니다.
XJS는 수리 완성되어가고,
XJR은 수리 대기 중입니다.
완성된 모습으로 주욱 달려보는 오늘의 주인공.
뒷 모습이 낮게 깔려있습니다.
출처 : 팬더 칼리스타 와 슈퍼세븐 Super 7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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