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친구들 2명과 새벽에 만나
양평 두물머리로 갔습니다.
이른 새벽시간인데도,
일출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아침의 고요
한적한 겨울의 아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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