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未知에 對한 동경, 그리고 그 風景을 그리며
出發하는 기분은 爽快하다.
또,
오늘은 어떤 곳에서의 풍경이 그려질까? 하는 꿈을 꾸게한다.
오늘은 神仙이 사는 仙境을 보았다.
이른 새벽에 안개가 많이 끼어 있다.
그래도 기분은 날아갈것 같다.
산으로 오르는 중간에서 만나는 단풍든 모습
굽이도는 산길은 아름답다. 더우기 단풍든 모습이란.......
촉촉히 안개비가 내리는 모습도 좋고, 안개낀 산길을 굽이도는 모습도 좋다.
선경을 향해 오르는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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