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경
퇴계원 칼리스타 창고 모임인데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마음만 있고 참석하는데 주저하신 회원님들은 다시한번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오늘 모임은 너무 즐거웠고 경쾌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옴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카페가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몇명 안되는 인원으로 인하여 많이 소홀한것이 사실입니다만
새로운 회원님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많이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다고 하셨는데,
불참하신 회원님은 전화라도 한번주셨으면
기다리지나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른들인데, 약속을 전화도 없이 어기시면......너무 황당합니다.
오늘은 기대보다 많은 10여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요?
정말 기대되지 않습니까????
칼리스타 회원님 사랑합니다.
2014년 가을 정모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가정에 가득한 만복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터홍
가을은 노란 국화가 피는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우리들의 묵계라는것,
한쪽에는 꽈리도 피었죠
생각하는 소녀가 보고싶기도 한 가을입니다.
또, 한쪽에는 다알리아도 풍성하게 피었고
맨드라미도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적 국화는 참 보기 어려운 꽃이지만,
그리움만은 끝이 없습니다.
11시 경에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 식사후에 커피한잔씩 한 후에
헤어지기 전에 창고에서 한 컷입니다. 표정들이 굳었지요????
이번에는 표정들이 풀리셨나요????
오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부산에서 오신 도꼬다이 회원님께서 점심식사까지 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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