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부터는
칼리스타를 많이 타고 다닐 예정입니다.
2014년인 작년에는 어쩌다가 보니
한번도 칼리를 끌고 야외로 나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불편하고 좁고, 덥다라는 선입감때문인데요
그동안은 아무 불평 불만없이 잘만 타고 다니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이번 봄부터 가을까지는
칼리스타를 타고 여러곳을 잘 다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펄펄 날아 다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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