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虛한 마음이라
눈 구경하러
강원도 산골 奧地을 싸돌아 다녔습니다.
눈길에서도 차를 팍팍 몰았습니다.
4輪으로
돌아다니다 만나는 크고 작은 펜션들.
길가에 있는 작은 공원은 아직도 눈밭입니다.
강원도에는 아직도 곳곳에 눈밭이...있습니다.
내촌면에 있는 시골 약국.
마음이 편안해 지지 않습니까?
산속에 있는 빈집. 분위기는 좋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연기가 안 나네요.
다 허무러져가는 빈집.
고요한 산속. 다람쥐들이 사는 빈집인가 봅니다.
너무 많은 빈집들로 인해 황량해 보이기 까지합니다.
숲속에는 작고 아담한 별장도 있습니다.
눈길에서는 4륜으로 수동조작해서....씽씽달려요.
아담한 별장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꿈은 언제 이루어 질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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