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內需 販賣가 줄었다.

현대,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신차들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는 한편,

극심한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분을 해외판매로 만회해 이를 극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에서 소비자의 불만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있네요. 답답합니다.

현대 자동차가 불량품의 차를 만들어 팔고, 물 새는 차를 만들어 팔고, 에어빽이 안터지고,

썬루프가 자동으로 폭발하는 차를 만들어 비싸게 팔면서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원가 절감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빼먹거나 저질의 부품을 사용하고 

새 차의 下體에는 페인트 하나 안 묻혀서 출고하여 1년도 안되어

綠이 슬게 차를 만들어 팔고 있으면 그 문제점을 모르나 봅니다.

차량가격은 비싸게 받으면서

써먹지도 못하고 인기도 없는 모젠 네비게이션이 안 팔리자

다른 옵션들이랑 끼워 팔아 차가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들어 팔면서

하나같이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이해못하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현대자동차의 최고위 운영진들이나 기술자들의 뱃짱이 참 가관이네요.

왜, 외국처럼 완벽하지는 못해도

완벽에 가까운 자동차를 못 만드는 것일까요?

자동차 만드는 것을 職業으로 하는 사람들이.....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완벽한 차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마음가짐의 精身的인 자세가 안되어 있는 원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