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항상 길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천천히
아니 바쁘게 살아 왔나 봅니다.
그런데, 이런 호젓한 산길을 만나면
가슴 저 밑에 흐르는 그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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