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깜밥님 작업장 가는 길
주말이거나 평일에도 밀리는 경부고속도로 대신에
타고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가면서
깜밥님의 클래식 벤츠
휀다위에 있는 미등을 떼어내 광을 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방황 (0) | 2011.04.26 |
---|---|
5월의 향기 (0) | 2011.04.26 |
칼리스타의 모든것 (0) | 2011.04.11 |
지난 여름 (0) | 2011.03.30 |
미미아빠님의 2.9 은색 칼리 (0)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