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9일
평택 벙개가 있었습니다만,
몇분이 사정상 못 오셔서 조금 서운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황사장>님과 헌릉 IC에서 만나서
평택까지 동행을 하였습니다.
헌릉IC에서 진입하여 톨게이트에 잠시 쉬었습니다.
황사장님의 칼리는 알루미늄 휠이 눈에 띱니다.
영국 오리지널 휠인데 쌍용에서 초창기에 수입한 휠입니다.
황사가 낀 날씨라 하늘이 조금 뿌였습니다.
깜밥 김성기 교수님의 빨간 칼리.
전에 보았을때 보다 훨씬 많이 다듬어졌습니다.
앞 범퍼 옆마개를 알루미늄으로 깎아 끼워 놓으셨네요.
와이어 휠도 빤짝 빤짝, 소프트탑도 예쁘게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빳데리 케이스를 스텐레스로 잘 만들어 끼워 놓았네요.
만드느라 고생 좀 하셨답니다.
워셔액통의 고정틀도 스텐레스로 잘 만드셨네요.
깜밥님의 빨간 칼리의 엔진룸.
몇킬로 안 뛴 차량이라 엔진이 아주 새거 같습니다.
출처 : 팬더 칼리스타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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