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님의 작업장을 찾아가는 길을 좀 허둥대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잘 찾아 갔습니다.
황사장님의 은색 칼리를 깜밥님이 앞 범퍼와 안개등에 광을 내 주고 계십니다.
앞 모습이 반짝 반짝
깜밥님의 빨간 칼리도 와이어 휠이 빤짝 빤짝
향초님이 오셔서 조금 늦게 점심식사중.
추어탕
깜밥님께서 향초님의 흰색 칼리를 녹제거와 광을 내 주셨습니다.
헤어지기 섭섭하여 사진을 찍었지만,
황사로 인하여 선명하지 않습니다.
출처 : 팬더 칼리스타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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