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12시경에 출발한 렠카에 의해
영등포 신길동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복원에 들어 가기 위하여........
예전 차주가 무관심하여 비를 많이 맞혀서 실내 계기판 우드 상태가 엉망입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엔진상태도 많은 세월을 세워놓아서
빌빌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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