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형 卓床 달력을 오늘 注文하였습니다.
그동안 거래하던 달력 공장이 문을 닫고 연락이 안되어
새로운 업체를 찾아 헤메는 바람에 주문이 늦었지만
오늘 을지로 인쇄골목을 를 헤멘 끝에 좋은 업체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지만,
조금은 세련되게 <흑백>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탁상달력의 디자인이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만큼 큰기대는 안 합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달력이 나올때 까지는 설레는 맘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예쁜 탁상 달력이 나오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 2009년의 탁상 달력 예상도 >>>>
탁상 달력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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