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楊州 창고가는 길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들어서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렸고, 추워지는 날씨에 창고에 있는 地下水가 얼어버렸습니다. 물이 안 나오니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긴 겨울의 始作인 것 같습니다. 특히, 남양주 지역 주변은 서울보다는 3~5도 정도가 기온이 더 낮은것 같습니다. 추위가 한번 몰아치면 지하수는 거의 매년 얼어버립니다. 물론, 지하수가 얼어버리게 만든 건축 시공에도 문제가 있어서 완전 날림 工事입니다만, 특히, 지방에서 建設業하시는 분들의 경우없는 행동이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돈 몇푼을 아끼고자 얕은 꾀에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필자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돈 몇푼에 良心을 팔고 날림 공사를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