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따라 벚꽃 향기따라 4 쌍계사가는 길에서 다시 화개장터로 내려 오다가 녹차 한잔 마시고 가려고 찻집을 찾았으나 모두 문이 닫혀있었다. 한참을 다시 내려오니 중간쯤에 만나는 " 소소찻집 " 건물 2층으로 들어서니 주인아주머니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워..... 차를 마시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그 찻집은 .. 재규어 이야기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