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물차 2편 내가 그를 모르는데 어이하랴그냥 무심히 바라보는 수 밖에....... 어느 여름날압구정동에 나타난 노란 자동차 한대정말 예뻤습니다.근처 레스트랑에 온 자동차였지만 가슴 설레임속에 지나 온 몇년의 세월 그러던 어느날,내 앞에 나타난 Plymouth Prawler " 그래 넌 난 놈이었어..... " 그렇게 짝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후로 한 계절이 지나갔습니다.긴 겨울이라는 세월이 지나갔나 봅니다. 그 外 고급자동차 이야기 20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