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벌써 손주가 3명이나 됩니다.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여 아들 둘을 연년생으로 낳았고큰애는 34세에 결혼하더니 이제 아들을 하나 낳아서 이제 돐이 지난 1살배기입니다.어제는 손주들 먹으라고 쌀 4kg을 가져다가 뻥튀기를 하였습니다.한 번에 2kg씩 들어가는데, 비용은 5천 원입니다.두 봉지를 튀겨서손주들에게 줬더니.......신세계를 만난 듯 잘 먹습니다.무공해 과자 인 셈이라 안심하고 먹이려고 합니다.여러분도 옛날 생각이 나시지요?뻥이요!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