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칸 덮개를 씌우다. 내 마음 같아서는 덮개없이 그냥 다니는것이 픽업의 자세같은데..... 우리 사무실에서 일하는 창고장은 " 꼭 덮개가 있어야 옷을 운반하는데 비도 안맞고 눈도 안 맞는다 " 면서 덮개를 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부평까지 가서 덮개를 씌웠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주문을 넣.. 쌍용 스포츠 익스트림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