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칼리스타'일까요??? 눈, 비를 맞으면서수원의 길가에 몇 년씩을 버려져서서 있던 그 '빨간 칼리스타'입니다. 이제,빨간 칼리스타의 변신이 시작 되었습니다.....일차적으로우선 옷을 아주 예쁜 하늘색, 은색의 투톤으로 바꿔 입혔습니다..... 빨간 칼리스타의 아름다운 변신은 계속 됩니다. 이제 공업사에서새로 도색작업이 끝난 상태로 영등포 블루핸즈 카센타에 와 있습니다. 이제 이제 조립이 시작되겠지만,완성이 되면 또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