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를 맞으면서
길가에 몇년씩을 버려져서 서 있던 그 칼리스타입니다.
이제,
빨간 칼리스타의 변신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차적으로
우선 옷을 아주 예쁜 하늘색,은색의 투톤으로 바꿔 입혔습니다.....
칼리스타의 아름다운 변신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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