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다 -- 팬더 칼리스타Panther Kallista 아주 멀고 먼 길을 13년이 넘은 늙은 애마?인 팬더 칼리스타를 타고.... 담양까지 간다는 것은 조금은 벅찬 거리이지만 자동차의 불편함과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따른 도로의 막힘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달려보고 싶은 길이었다. 꼭 칼리스타와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이 서로 어울리기를 바라면서.....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