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 시인의 故宅이 있는 펜션 - 詩人의 섬에서 하루를 游하다 세상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바쁜가봐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월속에 본인에게도 4월은 무척 바쁜 달이었습니다. 아내와 단 이틀의 시간을 내어 여행을 한번 가자했는데 이제야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이었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