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님과 함께 떠난 정선선의 가을여행 나 혼자 정선으로의 가을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자기도 함께 가고 싶다며 같이 떠나게 된 가을 여행. 정선線의 기찻길 여행. 아이들과 아내가 카나다 오타와에 유학을 가있는 " 바람처럼"님은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아버지들처럼 언제나 혼자 가정과 사회를 지키는 기러기 아빠다. 의기투합하여 새..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