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은 기본적으로 제작, 출고하는 자동차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을 주입하였으나 (운전석 문을 열면 기둥에 표시되어 있음) 공기압을 주입하는 기구나 기계의 성능이 각각 달라서 그 권장하는 공기압을 넣고 주행하다 보면 공기압의 부족으로 인하여, 타이어의 가장자리 마모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는 소비자들이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권장하는 것이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보다는 +10% 정도는 더 넣고 주행하는 것이 좋다"라는 정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주로 많이 타고 다니는 "베라크루즈" 차량의 경우에 자동차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은 30 Psi이지만 타이어의 편마모가 발생하여 지금은 34 Psi를 넣고 다닙니다. 이것이 승차감도 좋고 편마모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