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산에 진달래.....Jaguar XJS convertible 이맘때에는 강원도 산골 여기저기에 진달래가 많이도 피게 됩니다. 어둡고 칙칙한 겨울은 이제 갔습니다. 따스한 봄이 온것입니다. 새 봄은 왔습니다. 이제부터 또 한계절이 시작됩니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겠지요 세월의 빠른 흐름에 당연하다고는 생각하나 빠르게 흘러서 갑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