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장안동 에어컨 전문점 2

미니 쿠퍼 50 메이페어 / '에어컨 냉매 깨스' 충전을 하다.

오랜만에 미니쿠퍼 차량을 타고 퇴근을 하였더니.....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지를 않는 겁니다. 그동안 차주인 필자가 너무 무심했던 잘못인 것입니다. 속상한 마음을 속으로 삭이며 출근하는 길에 장안동에 있는 단골로 자주가는 '차량 에어컨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사장님께서 미니쿠퍼의 에어컨을 점검한 결과 에어컨 냉매 깨스가 다 새 버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새로 냉매 깨스를 가득 충전을 하고..... 이 차량도 연식이 좀 있다보니 에어컨 냉매 깨스가 새는 일은 다반사인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차량이란 없는 것인지 2년 정도에 한 번씩은 에어컨 냉매 깨스를 주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단골로 다닌 차량 에어컨 수리전문점입니다. 새 에어컨 장착도 하고, 수리도 하고 냉매 깨스를 보충도 해 주는 곳입니..

2002년식 BMW 530i E39 / 에어컨 깨스 주입

3년 전에 에어컨 깨스 注入을 하였는데차량이 오래되어서인지'에어컨을 틀자마자 시원하지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장안동 에어컨 전문점으로 달려가에어컨 깨스 주입을 새로 하였습니다. '공기가 섞여있어서 시원하지 않다'라는 에어컨 전문점 사장님 말씀에새로 에어컨 깨스를 주입하기로 한 것입니다. 에어컨 깨스 주입을 한 지 3년 정도 되었다면 기존의 에어컨 깨스를 빼내고 새로 주입을 하게 되면비용이 4만 원 정도 發生을 하나요즘같이 모두가 무더위에 신음하는 季節에는 당연히 다시 한번 에어컨을 점검해야 하겠지요 에어컨 깨스를 새로 주입을 하게 되면車輛의 室內는 당연히 시원합니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本人에게는 여름철에는 무조건 에어컨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年式이 오래된 자동..

BMW 이야기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