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독감으로 한 보름동안을 앓다 보니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건강한 상태에서 일이나 놀이가 됐거나 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그것이 건강을 갉아먹는 일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이 건강을 해쳐서 아프고 다시 작은 병원을 가고.... 그래도 이런 경우는 행복한 거다. 너무나 아파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는 날에는 덜컥 집으로 다시는 못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정말 패배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항상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작심하는 마음으로 건강과 면역력 좀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