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항상 화려한 꽃밭일 수도 있다.하지만, 곳곳이 지뢰밭인 사회생활을 始作하면서누구나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꼭 현실에서 살아남으려면뭔가는 확고한 信念같은 것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필자가 잘 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즉 野戰에서 평생을 살아보니세상은 그렇게 무성하고 아름다운 꽃밭만이 아니였다는 이야기이다.세상은 험난한 정글의 세계이지 결코 꽃밭이 아니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친구를믿을 수 없게 되고 당연히 멀리하게 된다.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친구'라고 할 수 없는 惡緣인 것이다. 먼 친척들이 찾아와 금전을 빌려달라고 이야기할까 봐 멀리하고우리 세대와 같이 현세대들도주변의 타인들이 不便하고 不安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