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月은 <李 陸史>의 청포도가 생각납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왔습니다> 청포도 / 李 陸史 ​ 내 고장 七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時節 ​ 이 마을 傳說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 내가 바라는 손..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