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밭 풍경 새벽같이 달려간 먼 길은 나를 지치게 합니다. 무엇을 찾아 길을 헤메나???라는 자괴감이랄까요 세상은 참 좁기도 하고 무한히 넓기도 하고 그래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아주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