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때면 외로울때면 먼곳으로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고...........쓸쓸할때는 아주 인적이 드문낙산 솔밭 모래사장앞에서모닝 커피를 한잔마시자.......외로움과 함께번잡한 회색의 도시를 떠나혼자만의 여유로움으로신선한 향기로 다가오는 바다 냄새를 맡는다.서럽게 살던 나는한잔의 커피에 마음..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