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에서의 번개 오늘은 4월의 마지막인 날 석가탄신일 입니다. 쉬는 날인데 퇴촌에서 칼리스타 모임 번개가 있었습니다. 만남을 위해 고속도로를 탓는데 고속도로가 너무 많이 막혀서 퇴촌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어렵게 도착한 퇴촌 사거리에서 회원님들 5분이 만나서 차 한잔하고 한바퀴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