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화 山有花 오래된 것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남아있다. 그리고 공존한다. 그리고 우리들이 잊고 사는 그런것에 대한 향수 산유화. 예전 노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들시대가 아닌 옛시대에 흘러간 가요 옛것에 대한 그리움. 낙엽을 밟으며.......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