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갠 다음날의 淸明한 날씨에 新羅 敬順王陵에 가다 비가 오고 난 후에 맑게 개인 푸른 하늘. 정말 오래간만이다. 좋은 날씨는 사람의 기분을 참 명랑하게 쾌활하게 하는 것 같다. 일요일이지만, 집에만 있을수 없어 파주에 있는 회원의 자동차 <카페 리타Lita>로 향했다. 나도야님과 만나서 임진강변에 위치한 조금마한 펜션에 가보기로 약속이 되어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