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 2.0 엔진의 고질적인 문제 토요일인 어제 (7/27) 평택의 깜밥님이 갑자기 " 피터홍님 창고에 있는 못쓰는 엔진에서 프라스틱 카버 하나 빼야겠다 " 면서 전화가 왔고 오늘 일요일 12시쯤 창고에서 만나 결국은 체인 프라스틱 카바를 빼 가셨습니다. 먼저 번에도 한개를 가져 가셨는데 미세한 깨짐이 있어 결국은 부러..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