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 / 어린이날 선물 봉투 우리 손주들이 벌써 큰 놈은 초등학교 4학년이고, 작은놈은 3학년입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할아버지한테 와서 한문 배우느라 고생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못 왔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금일에 왔기 때문에 지난 어린이날에 주려던 용돈 봉투를 선물로 주게 되었습니다. 우리 손주들 사랑해요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