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아내가 入院해 있는'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암병원 115 병동 7층에는 '힐링가든'이 있습니다.아내와 잠깐 바람을 쐬러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7층의 바깥쪽을 庭園으로 꾸며놓아화려한 꽃들의 公園으로 만들어 놯습니다.입원한 환자들의 산책코스로만들어 놓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싱싱한 꽃들의 공원입니다.예쁜 꽃들의 정원입니다. 봄은 시작되었고,아내도 수술이 끝나고 회복을 위한 입원입니다만,아픈 마음을 잠시 진정시켜 줄 수 있는 여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으나,아픈 患者들에게 산책을 하고바람을 쏘일 수 있는 空間이라 더욱 소중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少女 조각상도 있습니다. 소녀 조각상이 꿈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붉은 꽃분홍의 꽃잔디가 많이 심어져 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