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가는 길 벚꽃이 만발한 계절입니다. 올해에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꽃들이 동시다발로 피어나네요. 밖에는 4월 중순에나 필 라일락도 꽃망울을 터트릴 기세입니다. 진달래는 산에도 지천으로 피었고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