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 아직도 가슴아픈 신병과 학도병 사진 6.25 사변 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전방에서 아니면 전선에서 총칼을 들고 보초를 서고 신원미상의 학도병들. 너무 어린 나이에 산화했을 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天摩山房(천마산방)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