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찾아가는 분위기좋은 찻집 - 시골풍경 우리는 길을 떠났다. 무작정 달려가는 길위에서 그 찻집을 보았다. 안면도가는 길에 분위기있는 찻집을 찾는다면....그 아니 금상첨화가 아니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70,80년대 흘러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로 빠져 서산으로 가다가 안면도쪽으로 좌회전하면 649번 좁..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