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 일요일 오후 일요일 오후의 서울 숲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인파가 넘치는 곳이었다. 모두들 돗자리펴고 편하게 쉬고들 있었다. 마치 오늘은 소풍을 나온양 가족들이거나,아니면 젊은 커플들이었다. 애기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나선젊은 부부들이 많아서 더 보기 좋았다. 나라에 희망이 보이고 새삭이 움트는 봄인것이 너무 좋았다. 天摩山房(천마산방)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