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그린 차량들의 벙개 일요일 오후. 혼자만의 벙개 브리티쉬 그린 컬러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름답고 예쁘기만한 팬더 칼리스타와 캐이터햄 슈퍼세븐. 추운 날씨에 시동을 걸어주기. 캐이터햄 슈퍼 7 이야기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