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한테 나눠 줄 세배 봉투를 쓰다. 이제는 한층 어른스러워지고 점잖게 행동하는 손주들에게 이번 설날에 나눠 줄 세배 봉투입니다. 큰 손주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고 작은 손주는 곧,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제일 어린 손주는 이제 3살이 됩니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도 할..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