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층 어른스러워지고
점잖게 행동하는 손주들에게
이번 설날에 나눠 줄 세배 봉투입니다.
큰 손주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고
작은 손주는
곧,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제일 어린 손주는 이제 3살이 됩니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세배를 하면
손주들에게 나눠 줄 세배돈 봉투를 예쁘게 써 봤습니다.
물론,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나눠 줄 봉투도 함께 썼습니다.
기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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