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 팔당댐 며칠동안을 집안에만 있었더니 답답한 마음에 팔당댐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봄이 오려는지 포근한 기운속에 나들이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 그러다가 발견한 올드카에 대한 아련함과 아쉬움.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