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맞으며 동해안으로 달린다 이번 설 연휴에는 시간을 낼 수 없어서연휴가 다 지나고 나서 금요일 아침에 1박 2일로 동해안으로 떠났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안개낀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아주 낭만적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풍기ic로 해서 울진, 궁평항까지궁평항에서 대게로 점심을 먹고다시 출발하여 옥계 금진항에서 민박으로 1박.정동진을 지나 강릉항의 커피의 거리.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베라크루즈 4WD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