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길> 경북 예천 참한 농부 "이현부"님을 만나러 가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내가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접한 "농부의 집"에서 1박2일을 잠자고 일하다(?) 온 뜻깊은 체험이었다. 작년 가을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무공해 농사를 짓고 계신 "이 현부"님과 그 안주인이신 "종산댁"님을 알게되어 농사지은 배를 거래..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