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다.......... 예전부터 "담양"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보고 싶어하던 차에 "언젠가는 한번 가보리......." 라고 참으로 긴 마음의 준비를 했건만........, 가는 길까지 지도에 표시를 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정작, 가던 날은 아무 생각이 없이 또 무작정의 여정이였다. 그것도 휴가철이라 고속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