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더는 갈 수 없는 세월 더는 갈 수 없는 세월 / 조병화 걸어서 더는 갈 수 없는 곳에 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 더는 날 수 없는 곳에 하늘이 있었습니다 꿈으로 더는 갈 수 없는 곳에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 나의 세월로 다가갈 수 없는 곳에 내일이 있었습니다. ##상기 글은 다음카페 <글사상 차향기>의 "최연지"님께서 쓰.. 낙엽을 밟으며....... 2007.04.25
노루목 산장가는 길 노루목 산장가는 길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팍팍해지고 건조해지는 마음을 달래려고 애쓰지만, 내 의지로 잘 안될때가 많다. 나 자신도 어쩔수 없는 의지가 약한 인간인가 보다. 힘들어 하고 괴로워 할때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초월할때도 되었다. 나 혼자만의 마음 달래기 일까 혼자만의 여행을 그래.. 재규어 이야기 2007.04.24